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 22일(금) 1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상공회의소 제23대 초선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상공회의소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허용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경제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상공회의소 의원부의 일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돌아보며 회원기업들의 애로를 살피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며, 초선의원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배영기부회장, 김경조 부회장과 초선의원 15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