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및 지역 상공인들은 6월3일(목) 오전 9시30분, 제66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의 임직원들과 함께 중앙공원 충혼탑(중구 소재)을 참배했다.
장인화 회장을 비롯한 부산 상공인들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충혼탑에 헌화하고 분향한 뒤 순국선열의 이름이 새겨진 봉안실도 함께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