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이영활 상근부회장은 7월29일(목)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영활 상근부회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우리 모두가 안전속도 5030을 준수하고 도로위에서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선진교통문화가 더욱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보행자를 우선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영활 상근부회장은 이든텍(주) 오린태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