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월 14일(수)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부산항 항만 인근 복지관, 고아원, 미혼 모시설 등 15개 복지시설에 명절선물세트와 온누리 상품권을 각각 전달하여 독거노인, 미혼모가정 등 지역 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