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부산상의 상임의원)는 지난 5월 12일(화) 오후 남구 BNK 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문화대상’에서 해양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부산MBC와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상식에서는 ▲해양부문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봉사부문 이병규 사단법인 두리하나희망찾기복지회 회장▲경영 부문 김선동 주식회사 일동 회장 ▲문화예술부문 정두환 경남공업고등학교 교사가 수상자로 각각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한편, 이수태 대표이사는 이날 받은 상금 2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