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03년 1월중 신설된 법인수는 314개체
전월대비 12.5% 증가, 전년동월 대비 19.9% 감소
(※서울, 부산 등 전국 8대도시 2002년 38,972개 법인신설, 부산 3,620개로 9.3%)
- 저금리 기조 유지와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여유자금의 활용이 어려운 가운데
경기불황으로 창업을 미뤄온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증가.
- 지난해 하반기 이후 매월 300개에도 미치지 못했던 법인 설립이 7개월만에
300개를 넘어선 것임.
-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78개가 감소함.
0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유통업이 101개체(32.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전년동월
(124개체)에 비해서는 18.5% 감소
- 그외, 제조업이 65개체(20.7%), 서비스업 51개체(16.2%), 건설업 48개체
(15.3%) 등의 순이었음.
0 자본금규모별로는 5천만원이하가 162개체(51.6%)로 절반이상을 차지하였으며
그외, 1억원∼2억원미만 101개체(32.2%), 3억원이상 34개체(10.8%), 2억원∼
3억원미만 14개체(4.5%), 5천만원초과∼1억원미만 3개체(1.0%) 순으로 나타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645-7771 담당:김재동 과장)으로 문의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