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019년 3/4분기(9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10.17.(목) 발표하였다.
-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23만 4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6만 6천 마리(2.1%) 증가, 전분기대비 9천 마리(-0.3%) 감소하였음.
- 젖소 사육마릿수는 40만 3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3천 마리(-0.9%) 감소, 전분기대비 3천 마리(0.7%) 증가하였음.
- 돼지 사육마릿수는 1천 171만 3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7만 2천 마리(0.6%), 전분기대비 39만 6천 마리(3.5%) 각각 증가하였음.
-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7천 89만 5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33만 1천 마리(-0.5%), 전분기대비 51만 마리(-0.7%) 각각 감소하였음.
- 육계 사육마릿수는 8천 853만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525만 2천 마리(6.3%) 증가, 전분기대비 3천 305만 9천 마리(-27.2%) 감소하였음.
- 오리 사육마릿수는 969만 4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39만 2천 마리(-3.9%), 전분기 대비 52만 1천 마리(-5.1%) 각각 감소하였음.
<부록> 가축동향조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