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
한국은행은 11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3%로 전월(0.04%)보다 0.01%p 하락하였으며, 이는 서울지역 부도금액 감소(-672억원) 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2%로 전월보다 0.01%p 하락, 지방은 전월(0.11%)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 11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234개로 전월(181개)보다 53개 증가하였음. 지역별로는 서울이 2개(72개→74개), 지방은 51개(109개→160개) 각각 증가하였고, 형태별로는 법인이 26개(118개→144개), 개인사업자는 27개(63개→90개) 각각 증가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57개→87개) 및 건설업(37개→52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서비스업(82개→88개)도 소폭 증가하였음.
- 11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4,393개로 전월(3,451개)보다 942개 증가하였고,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0.5배로 전월(29.2배)보다 상승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