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기업 “국내 투자환경, 現 진출지역의 71.6%수준”
- 투자환경 만족도: 국내 49.3점(지난해 대비 9.5점↓), 해외 68.9점
- 국내투자여건 문제점:‘고비용/저효율’(79.4%),‘과다 규제’(8.4%),‘정책 비일관성’
(7.3%) 順
- 商議,‘각종 규제완화 및 정책일관성 유지’,‘기업조세부담 완화’필요성 지적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은 국내 투자환경을 현재 진출지역의 71.6%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가 최근 전국 해외진출 제조업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투자환경 평가와 과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진출기업들은 ‘진출국의 전반적인 투자여건’에 대해서는 68.9점(100점 만점)을 준 반면 국내여건은 49.3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기업들이 현지 투자환경을 100으로 볼 때 국내 투자환경은 71.6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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