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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기업경영애로, 지역경제 현안과제, 지역개발사업 등의 대정부 정책건의 실현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한외국기업의 국내 투자환경 평가와 과제 조사

등록일 : 2008-03-06

駐韓외국기업 경영 최대애로는 ‘高임금’(36%), ‘규제’(30%) 順

- 애로요인 : ‘高인건비’(35.6%), ‘규제’(30.1%), ‘인재부족’(20.5%), ‘까다로운 소비자’(12.6%) 順
- 외투기업 72%, “새정부 출범으로 외국인투자 늘 것” ... “별 영향 없을 것”(28.0%)
- 새정부 과제 : ‘규제개혁’(40.8%), ‘투자인센티브 확대’(20.7%), ‘행정절차 간소화’(11.5%) 順

우리나라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기업들은 국내시장에서 ‘고임금’, ‘규제 및 인허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새정부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가 최근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845개社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한외국기업의 투자환경평가와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한외국기업들의 상당수는 국내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로 ‘높은 인건비’(35.6%), ‘인재확보의 어려움’(20.5%) 등 인력운용과 관련된 애로를 꼽았다. ‘인재확보의 어려움’을 지적한 기업들은 ‘숙련 엔지니어’(33.3%), ‘외국어 능력 소지자’(31.1%) 등을 찾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연구개발직’(16.7%), ‘일반 노동자’(14.5%), ‘기타’(4.4)>

*보도자료 원문 및 조사보고서는 첨부파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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