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이 일자리 많이 늘렸나?
- 5년간(03~08년) 고용증가 : 삼성전자(29,083명), LG디스플레이(11,527명), CJ푸드빌(10,182명) 順
- “사업서비스 · 외식 일자리 뜨고, 섬유 · 제지는 지고”
- 매출액순위와 고용순위 크게 달라 ... 매출액 1천대 기업 중 고용순위 1천대 기업은 591개사 뿐
- 이동근 상의 부회장 “기업성과 고용측면에서 재조명해야” ... 경제계, 6月 일자리창출 정책방안 마련
최근 5년간 한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든 기업은 삼성전자로 모두 2만9083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2003~2008년 매출액 상위 1천대 기업의 고용추이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는 이 기간 동안 5만5379명에 서 8만4462명으로 종업원이 가장 많이 늘어났고, 다음으로 LG디스플레이가 1만1527명, CJ푸드빌이 1만182명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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